Site Map
close
  • PR MATERIAL

    Ready to Change Your Sports Life

  • HOME / COMMUNITY / 홍보자료

INCONTRO

검색결과 ' 40 ' 개의 결과물이 검색되었습니다.

  • 전시회

  • TOKYO INTERNATIONAL GIFT SHOW 2023 (2023 도쿄 국제 기프트쇼)

  • 제 96회 도쿄 국제 기프트쇼가 2023년 9월 6일~8일 3일간 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되었습니다.됴쿄 국제 기프트쇼는 매년 2월과 9월 일본에서 열리는 가장 규모가 큰 박람회 중 하나입니다.작년에 이어 이번 2023년에는 스마트에코아이스 제품들과 함께 도쿄 국제 기프트쇼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기타

  • ESG 경영

  • 동산스포츠는 (이하 “회사”는) 환경(환경보호), 사회(사회적 약자 보호 등의 사회공헌), 지배구조(법과 윤리를 지키는 회사 경영)이라는 비재무적 요소를 통한 지속 가능한 경영인 ESG 경영을 방침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또한 개인 정보 보호법에 따라 임직원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있습니다.[개인 정보 보호법 제정 목적]제 1조(목적) 이 법은 개인정보의 수집·유출·오용·남용으로부터 사생활의 비밀 등을 보호함으로써 국민의 권리와 이익을 증진하고,나아가 개인의 존업과 가치를 구현하기 위하여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 스폰서

  • 토포필리아배 제22회 KNN 골프대회

  • 인콘트로가 '제 22회 토포필리아배 KNN 골프대회'의 협찬사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인터뷰

  • 부산일보(비즈&테크)

  • 부산일보(비즈테크)-인터뷰"써보니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해 낸 게 바로 이 제품입니다."인콘트로 박기용 대표는 인터뷰 내내 이 같은 대화 패턴을 보였다. 인콘트로가 다양한 아이디어 용품을 만드는 회사하는 말이 이해됐다. 그의 말처럼 인콘트로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기업이다. 인콘트로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새로운 꿈과 시간, 그리고 세상과의 만남을 뜻한다.■봉제선 없는 쿨토시 원조아이디어가 강점이라고 설명하는 박 대표의 말처럼 다양한 히트 상품이 인콘트로에서 시작됐다. 날씨가 따듯해지고 자외선이 강해지면 사람들이 많이 찾는 아이템 중 하나가 쿨토시다.쿨토시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봉제선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다. 처음 나온 쿨토시는 모두 봉제선이 있었다. 봉제선이 있는 쿨토시는 탄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잉 있다. 이 떄문에 하루종일 판에 끼고 있기는 부담스럽다. 박대표는 종제선이 있는 쿨토시에 대한 불편을 들으며 '스타킹'을 떠올렸다. 종아리나 팔뚝이나 큰 차이가 없는데 여성들이 신는 스타킹은 봉제선이 없어도 되고 왜 쿨토시만 봉제선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었다.박 대표는 스타킹 제조업체를 찾아가 물어 결국 봉제선이 없는 쿨토시를 탄생시켰다. 봉제선이 없는 인콘트로의 쿨토시는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모으며 쿨토시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박 대표는 "여름은 스타킹 생산업체들의 비수기인데 쿨토시 덕에 비수기가 없어졌다는 말이 돌 정도였다"며 "여름에는 스타킹 설비가 여유가 있으니 충분히 물량을 감당하고도 남았다"고 말했다.봉제선이 없는 쿨토시도 단점이 있었다. 스타킹에 올이 나가면 죽 풀어지는 것과 같은 것이다. 박 대표는 이를 소재로 해결해냈다. 박 대표는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다 보니 여러 장단점을 알게 됐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도 다른 라인업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인콘트로의 또 다른 히트상품은 김서림 방지 넥워머다. 박 대표는 평소 안경을 착용하는데 시중에 있는 넥워머를 차굥ㅇ하자 안경에 서리는 김 때문에 여간 불편하지 않았다. 특히 조깅이라도 하면 그 불편은 말로 못했다.박 대표는 보온이 유지되면서 통풍이 되는 기능성 소재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이 외에도 땀에 젖어도 무겁지 않은 헤어밴드 등도 인콘트로의 자랑이다. 다양한 아이디어로 수 많은 히트 상품을 가진 인콘트로는 이를 통해 특허와 실용신안이 20개도 넘는다.■좀 아는 사람들의 제품으로인콘트로는 1972년 동산장갑이 모태다. 2003년 인콘트로라는 독자 브랜드를 만들기까지는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그런데 자신들이 만든 장갑이 브랜드에 납품된 뒤 고가게 팔리는 것을 보고 놀랐단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어 내놓은 브랜드가 인콘트로다. 그의 바람대로 지금은 온라인 마켓에서 인콘트로는 좀 아는 사람들의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박 대표는 "다양한 기능을 갖춘 스포츠 용품은 너무 비싸 사람들이 쉽게 사기 어렵다"며 "스포츠용품을 더 편하게 만나실 수 있게 만들고자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사용 중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한다' 는 모토는 인콘트로의 자랑이자 유통채널에서 먼저 찾아와 물건을 부탁하는 이유가 됐다. 많은 브랜드도 인콘트로에게 로열티를 지급하고 제품을 만든다. 박 대표는 "우리는 대규모 RD 부서를 만드는 것보다 애사심 있는 직원들이 다양한 제품을 사용 중 불편함을 발견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다 보니 히트작이 나오더라" 며 "불편함을 해결해줄 여러 네트워크와 경험이 있는 것이 우리의 강점"이라고 말했다.애사심이 있는 직원을 뽑기 위한 인콘트로의 인사시스템은 재미 있다. 신입사원을 뽑을 때 대표의 권한이 없다. 같이 일해야 할 부서원들이 직접 면접에 들어가서 사람을 뽑는다. 대표와 맞는 사람이 아니라 직원들이 편하고 맞는 사람과 일해야 아이디어가 쏟아진다는 박 대표의 신념 때문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인콘트로의 비정규직을 아예 없앴다. 좋은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서는 삶의 안전장치가 있어야 한다는 이유다. 박 대표는 "결국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와야 하는데 그 기본은 사람"이라며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인콘트로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53117522520986

  • 제휴

  • YG PLUS와 함께 아티스트 굿즈 제작

  • YG 아티스트 굿즈를 담당하고 있는YG PLUS와 함께동산스포츠가 제조자로아티스트 굿즈 제작에 참여했습니다.YG SELECT 페이지[TAKE]MINO GLOVES로 판매중에 있는데요!블랙과 오렌지 이 팝한 두 컬러를 사용해 디자인 된 힙하고트렌디한 감성이 느껴지는 글로브 입니다.YG PLUS와 함께 아티스트 굿즈 제작에 참여 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동산스포츠도 자사 브랜드인'INCONTRO'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퀄리티의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매거진

  • 자전거생활

  • 국내 최고 자전거 매거진 자전거 생활에 저희 인콘트로 제품들이 소개되었습니다.다양한 자전거 부품과 용품을 취급하는 ㈜산타가 저렴한 가격에 기능성과 착용감을 모두 갖춘 멀티스카프 4종을 시판한다. 각기 디자인과 컨셉이 다르고 5~8천원 대의 놀라운 가격 때문에 4종을모두구매해서필요할때골라착용하기에좋다개인 취향에 따라 혹은 물건의 종류에 따라 값비싼 한 가지 제품을 주구장창 애용하거나, 값싼 제품을 다양하게 구비하고 골라 쓰는 경우가 있다. 어느 것이 나은지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패션 관련 제품은 아무래도 후자가 더 낫지 않을까. 다른 제품을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달라지고 선택의 폭도 넓기 때문이다.다양하고 특이한 자전거 부품과 용품을 선보이고 있는 ㈜산타가 이번에는 저렴한 가격대지만 기본기가 충실한 멀티스카프 4종을 시판한다. 5~8천 원 대의 가격은 한 번에 모두를 구매해도 2만 7000원 밖에 되지 않아 필요에 따라 골라 쓰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쿨스킨 멀티프(Cool Skin Multiff)이름 그대로 냉감이 느껴지는 시원한 타입의 멀티스카프다. 봄~가을 시즌에 맞으며 코 부분에 펀칭 처리가 되어 호흡이 편하고 내부의 열기를 빠르게 배출시켜 김서림을 막아준다. 옆면에는 귀에 걸 수 있는 고리가 있어 흘러내리지 않는다. 자외선을 차단해 주고 쿨 원단을 사용해 착용만으로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질리지 않는 블랙 컬러이며 가격은 5000원. 쿨 엣지 멀티프(Cool Edge Multiff)시원한 화이트 컬러와 앞뒤의 메시 소재를 달리해서 호흡과 열 방출에 효과적이다. 자외선을 막아주며 흡한속건의 기본기에 충실하다. 특히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귀걸이로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다. 코와 입이 닿는 앞부분에는 이중구조의 6각형 메시 조직을 적용해 내구성과 통기성이 우수하다. 뒤쪽에는 촘촘한 메시 소재를 덧대 내부의 열기를 빠르게 배출해 준다. 무더운 여름에도 부담 없이 착용하기 좋다. 가격 6600원. 에어로실버 멀티스카프(Aerosilver multi-scarf)정통 스타일의 멀티스카프로 은이온(Ag+)을 원사에 함유해 인체에 유해한 세균과 냄새 등을 방지해 주며, 원적외선 방출로 혈액순환도 촉진해 주는 특수 소재를 사용했다. 자외선 차단, 흡습속건 기능은 기본. 특히 악취 제거에 탁월해서 장시간 착용하다 보면 호흡을 통해 냄새가 스며들어 불쾌해지는 것을 피할 수 있다. 블루를 바탕으로 주황색 도안을 넣은 디자인은 세련미를 더해준다. 가격 7000원. 쿨바라클라바머리 전체를 감싸는 바라클라바 타입으로 3D 입체 디자인으로 김서림을 막아주고 원단이 얇아 착용감이 가뿐하고 시원하다. 사방 스판형 소재로 시원함과 편안한 착용감을 주고 흡습속건의 하이텍 쿨 원단을 사용했다. 자외선을 차단하고 얼굴 윤곽에 맞춘 스판 밴딩 처리로 착용감이 편안하다. 40g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도 장점. 바라클라바는 착용 시 얼굴을 지나치게 압박하거나 어딘가 어색함을 느끼기 쉬운데 초경량 스판 원단으로 이런 불편이 없다. 코와 입 부분은 별도의 고리로 감싸 과격한 움직임에도 뒤틀리지 않고 얼굴과 잘 밀착시켜준다. 앞쪽은 가슴 아래까지 내려와 한여름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이다. 가격 8400원.[출처: 자전거생활] http://www.bicyclelife.net

  • 스폰서

  • 제 14회 파크랜드배 고교동문 골프 최강전

  • 인콘트로가제 14회 파크랜드배 고교동문 골프 최강전 대회의 협찬사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뉴스

  • 국민체육진흥공단"점프 업 데이" 성황리 종료

  •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투자유치~해외진출 한눈에 외부 공개 힘든 알짜 정보고 "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기업에 실질적 지원할 것"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큰 어려움을 겪은 스포츠기업들이 한데 모여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안을 도모했다. 매출급감 속에서도 꿋꿋하게 버텨온 스포츠 중소기업들이 같은 고민을 나누고 희망을 함께 발견한 자리였다.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3일부터 3일까지 "스포츠기업 점프 업(JUMP-UP)대아" 행사를 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공단이 이갈이 대규모로 스포츠기업을 한데 모아 발전 방안을 도모하는 행사를 마련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외 공개가 불가한 정보도 적잖아 온라인 중계는 하지 않았다.첫날은 기업 대표이사 등 고위층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가 주를 이뤘다. 투자유치는 대표들에게 아주 절실한 부분이다.엔젤투자와 VC투자 동향(윤효환 한국벤처 캐피탈협회 부단장), 스포츠 기업의 자금 조달과 투자유치 이해(박일권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 선임심사역) 발제가 관심을 끌었다, 스포츠 전문 VC에 대한 정확한 이해부터 투자받는 실제 과정까지 친절하게 소개됬다 디제이 매니지먼트 이동준 대표는 "우리 회사가 동남아 시장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 하려는 찰나에 투자 유치 강의를 듣게 돼 큰 도움이 됐다" 고 말했다.이어서는 김정열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스포츠 비즈니스 그룹이사가 "지속 가능한 스포츠 기업으로 의 성장 " 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융복합 사례들을 전했다.H2O호스피탈리티 이웅희 대표가 호텔 운영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해 비용을 크게 절감했다고 한다 한 발제는 스포츠계에도 통찰력을 제공했다. EMS 를 이용한 기능성 의류 전문제작업체 웨이브 컴퍼니 이상철 대표, 호흡운동에도 도움이 되는 기기를 개발한 에스티컴퍼니 홍성태 대표, 호흡운동에도 도움이 되는 기기를 개발한 에스티컴퍼니 홍성태 대표, 스마트헬멧을 출시한 아날로그 플러스 박재홍 대표등 중소기업,스타트업 기업의 발표는 신선했다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 며 "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 협조 아래 스포츠 사업이 국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TOP